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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보병사단 포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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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명칭(천둥)이 같은 부대에 대한 내용은 천둥부대 문서
대한민국 육군 수도군단 제17보병사단 예하 포병여단. 별칭은 천둥. 김포시,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화력(포격)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연대 본부 및 2개의 대대는 17사단 지역에 있으나, 나머지 2개 대대는 김포시 북쪽(해병 2사단 구역)에 주둔하고 있어 사실상 17사단에서 휴전선과 제일 가까운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602포병대대는 연대 내에서 유일하게 155mm 견인곡사포를 운용하였으나, 2017년을 기점으로 K55A1 자주포로 교체되었다.
306포병대대는 원래 105mm 견인곡사포 대대였으나 2018년에 마찬가지로 K55A1 자주포로 교체되었다.
이어 부대개편으로 2022년 기준 여단 내 모든 포병대대가 K55A1 자주포를 사용한다.
이후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17사단 포병연대 역시 2020년부로 여단급으로 격상되었다.
105mm 견인포에서 2021/12/31일부로 155mm 자주포 대대로 개편되었다.
여단 및 사단 예하 부대에서 제일 최북단이자 북한과 4km 수준으로 인접한 부대.[1] 이곳에서 사단 본부로 가려면 최소 1시간은 걸릴 정도로 멀다.
본래는 105mm 견인포 부대였으나 2016년 상반기 경 자주포 부대로 바꿀 것이 확정된 이후 2018년 3월 K55A1 자주포를 운용하는 부대로 전환되었다.
여단 내에서는 막사가 2006년 10월에 새로 건립되고 유일하게 전 생활관이 침대형으로 쓰는 등 시설 면에서는 최상급이다.
다만 반대급부로 위치는 17사단 중에선 상당한 격오지에 속하는 편이다.[2]
작전구역이 작전구역인지라 해병대랑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해병대 OP로 파견생활을 할 수 있었다.[3][4] 그래서 부대에 17사단에서 높으신 분들 뿐만 아니라 해병대 높으신 분들도 방문하기도 한다.
훈련이 꽤나 고된 것으로로 유명하다.
해당레전드 사건의 부대가 이 대대의 모 포대였다.
과거 검단쪽에 위치해 있었다.
당시네는 알파 차리 / 브라보 본부 따로 부대가 조성되어있었다.
2022/1/1부로 155mm K55A1으로 부대 개편되었다.
예하 부대로선봉포대로 2포대가 선정됐지만 선봉 1포대, 최강 2포대, 코뿔소 3포대, 본부포대가 있다. 포대 간에도 선후임 관계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건물에 4개 포대 및 참모부가 모두 모여있다. 덕분에 건물의 방이 모자랄 정도.
여단 내 대대 중 가장 먼저 K55A1으로 바뀐 대대이다. 과거에는 155mm KH-179대대였으며 2017년 말 K55A1으로 화포가 교체되었다.
포병여단 중에서 유일하게 개인화기 실거리 사격장이 있어 여단 내 다른 대대에서 사격하러 자주 온다.
견인포 시절 포병 연대 내에서도 가장 크고 무거운 대포를 사용하는 탓에 사단 최대 화력이라는 화력부심이 있었으며, "105mm는 혼자서도 방열할 수 있을 것 같다."와 같은 포수들의 허세가 있었다.
브라보 포대가 가장 평판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 다른 17여단에 대한 내용은 제17여단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수도군단 제17보병사단 예하 포병여단. 별칭은 천둥. 김포시,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화력(포격)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연대 본부 및 2개의 대대는 17사단 지역에 있으나, 나머지 2개 대대는 김포시 북쪽(해병 2사단 구역)에 주둔하고 있어 사실상 17사단에서 휴전선과 제일 가까운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602포병대대는 연대 내에서 유일하게 155mm 견인곡사포를 운용하였으나, 2017년을 기점으로 K55A1 자주포로 교체되었다.
306포병대대는 원래 105mm 견인곡사포 대대였으나 2018년에 마찬가지로 K55A1 자주포로 교체되었다.
이어 부대개편으로 2022년 기준 여단 내 모든 포병대대가 K55A1 자주포를 사용한다.
이후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17사단 포병연대 역시 2020년부로 여단급으로 격상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여단 직할대[편집]
3.2. 제305포병대대 번개[편집]
105mm 견인포에서 2021/12/31일부로 155mm 자주포 대대로 개편되었다.
3.3. 제306포병대대 태풍[편집]
여단 및 사단 예하 부대에서 제일 최북단이자 북한과 4km 수준으로 인접한 부대.[1] 이곳에서 사단 본부로 가려면 최소 1시간은 걸릴 정도로 멀다.
본래는 105mm 견인포 부대였으나 2016년 상반기 경 자주포 부대로 바꿀 것이 확정된 이후 2018년 3월 K55A1 자주포를 운용하는 부대로 전환되었다.
여단 내에서는 막사가 2006년 10월에 새로 건립되고 유일하게 전 생활관이 침대형으로 쓰는 등 시설 면에서는 최상급이다.
다만 반대급부로 위치는 17사단 중에선 상당한 격오지에 속하는 편이다.[2]
작전구역이 작전구역인지라 해병대랑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해병대 OP로 파견생활을 할 수 있었다.[3][4] 그래서 부대에 17사단에서 높으신 분들 뿐만 아니라 해병대 높으신 분들도 방문하기도 한다.
훈련이 꽤나 고된 것으로로 유명하다.
해당
3.4. 제307포병대대 명포[편집]
과거 검단쪽에 위치해 있었다.
당시네는 알파 차리 / 브라보 본부 따로 부대가 조성되어있었다.
2022/1/1부로 155mm K55A1으로 부대 개편되었다.
예하 부대로
하나의 건물에 4개 포대 및 참모부가 모두 모여있다. 덕분에 건물의 방이 모자랄 정도.
3.5. 제602포병대대 비룡[편집]
여단 내 대대 중 가장 먼저 K55A1으로 바뀐 대대이다. 과거에는 155mm KH-179대대였으며 2017년 말 K55A1으로 화포가 교체되었다.
포병여단 중에서 유일하게 개인화기 실거리 사격장이 있어 여단 내 다른 대대에서 사격하러 자주 온다.
견인포 시절 포병 연대 내에서도 가장 크고 무거운 대포를 사용하는 탓에 사단 최대 화력이라는 화력부심이 있었으며, "105mm는 혼자서도 방열할 수 있을 것 같다."와 같은 포수들의 허세가 있었다.
브라보 포대가 가장 평판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4. 출신인물[편집]
4.1. 여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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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대 내 모 포대는 애기봉 전망대와 매우 가까이 있을 정도.[2] 하지만 부대 정문에서 좀 걸으면 서울로 가는 시내버스를 탈 수 있기에 강원도나 경기도 타지역 또는 GOP지역 격오지보다는 훨씬 낫다. 게다가 김포골드라인이 개통한 이후로는 역시 부대에서 조금 걸어 나오면 800번버스를 통해 구래역으로도 갈 수 있게 되었다.[3] 현재는 자주포 부대로 전환되면서 주 임무가 변경되어 OP파견은 종료되었다.[4] 참고로 해병대는 육군처럼 아저씨 문화가 없어 타군인 육군이라도 계급이 낮으면 해병대원들이 반말을 한다. 다만 요즘에는 육군이랑 시비가 자주 붙어서 타군일 경우에는(해군 의무병 처럼 해병부대에서 군생활 하는 경우 제외. 이런 경우에는 입영일을 기준으로 해병대 기수에 맞춰서 선 후임관계를 따진다.) 다나까는 쓰지만 아저씨처럼 대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직 아닌 경우도 있지만 괜히 썼다가 신고 들어올 바에는 그냥 아저씨처럼 하는 게 낫다.